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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장마철 텃밭 관리

한국 장마철 주말농장에서 배수, 통풍, 병해 예방을 확인하는 기본 관리 방법입니다.

게시 2026년 7월 6일수정 2026년 7월 6일
장마철 텃밭배수 관리주말농장 장마

장마철 핵심은 배수와 통풍

장마철 텃밭은 물 부족보다 과습과 병해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래 오면 뿌리가 숨쉬기 어렵고, 잎이 젖은 채 오래 남아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주말농장은 매일 볼 수 없으므로 방문 때 확인 순서를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방문했을 때 확인할 것

  • 구획 안에 물이 고여 있는지 확인합니다.
  • 흙이 쓸려 내려가 뿌리가 드러났는지 봅니다.
  • 잎과 줄기가 땅에 닿아 있는 부분을 정리합니다.
  • 병든 잎이나 심하게 상한 잎은 제거합니다.
  • 지주와 끈이 느슨해졌는지 확인합니다.

물길 만들기

물이 한곳에 고이면 작물 뿌리에 부담이 됩니다. 농장 규칙 안에서 작은 물길을 내거나 이랑을 보강해 물이 빠지도록 합니다. 다른 구획으로 물을 보내거나 통로를 망가뜨리는 작업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통풍 관리

장마철에는 작물이 빠르게 무성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빽빽한 잎은 병해 위험을 높입니다. 토마토, 고추처럼 키가 자라는 작물은 지주를 확인하고, 땅에 닿는 잎을 줄여 통풍을 확보합니다.

비 온 뒤 하지 말아야 할 일

흙이 질척할 때 무리하게 밟으면 토양이 단단해지고 뿌리가 상할 수 있습니다. 젖은 잎을 손으로 많이 만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수확과 정리는 필요한 만큼만 하고, 큰 작업은 흙이 조금 마른 뒤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가 오면 물을 전혀 안 줘도 되나요?

대체로 추가 물주기는 줄지만 비가 들지 않는 위치나 화분형 구획은 다를 수 있습니다. 흙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장마철에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물이 고이는 곳, 쓰러진 줄기, 누렇게 변한 잎, 통풍이 막힌 부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